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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제40회 호주 세계양봉대회 참가 및 포럼 홍보
Writer : 박규진  (Homepage) 2007-10-15 07:46:58, 조회 : 4,096
제40회 세계양봉대회(APIMONDIA 2007)

제 40회 세계양봉대회가 호주 멜버른에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Beekeeping Down Under"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허용갑 포럼운영위원장(한국프로폴리스연구회 총무)과 김성태 운영위원(대전컨벤션뷰로)을 파견하여 10월 25일 개최되는 “제 1회 세계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 행사 홍보를 하였다.



좌측부터 김성태 부장(대전컨벤션뷰로), 미츠오 마츠카교수(일본 다마가와대학), 허용갑 운영위원장




제40회 세계양봉대회(Apimondia International Apicultural Congress)는 세계양봉협회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양봉대회로 금년이 제40회로 개최지는 호주 멜버른 MEC(Melbourne Exhibition Centre)에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Beekeeping Down Under"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호주양봉협회장인 Stephen Fewster가 대회장으로, 대회조직위장은 Terry Ryan이 맡아서 활동하였다.

또한, 41회 대회인 2009년 행사는 프랑스의 몽펠리에(Montpellier, France)에서 개최되며 2011년 행사를 놓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가 유치 경쟁을 벌여 최종 아르헨티나로 결정 되었다.


세계양봉협회는 1981년에 결성된 단체로 세계양봉인과 기술자, 학자들 간의 교류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현 회장은 덴마크의 Asger Sogaard Jorgensen이며 부회장은 아르헨티나 Lucas Martinez, 총무는 이탈리아의 Riccardo Jannoni- Sebastianini가 맡고 있다.

집행부에는 Apitherapy(미국, Cherbuliez), Bee Biology(호주, Crailsheim), Bee Health(독일, Ritter), Beekeeping Economy(베트남, Tam), Beekeeping for rural development(영국, Bradbear), Beekeeping technology and equipment(프랑스, Ratia), Pollinatiom and Bee Flora(네덜란드, Sommeijer)등의 7개의 분과위원회가 있다.


개막식



이번 APIMONDIA 2007 행사에 한국 측에서는 한국양봉협회 전기현 회장, 한국양봉농협 조상균 조합장, 서울대 우건석 명예교수, 이승환 교수, 한국양봉학회 최광렬 회장, 윤병수 부회장, 농촌진흥청 이만영 박사, 안동대 정철의 교수 등 학자들과 양봉인 등 1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하였다.


금번 대회 첫날인 9일은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매일같이 각기 다른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다음 행사홍보를 위해 매일같이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는 프랑스참가자들



특히 2009년 행사를 개최하는 프랑스 측에서 매일같이 감미로운 음악 축제와 함께 프랑스의 문화를 잠시나마 체험을 하며 알릴 수 있는 ‘France Night(프랑스의 밤 행사)'가 10일 저녁에 개최되었다. 많은 참석자들에게 감미로운 프랑스의 전통 음악과 음식 등을 제공해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다음날인 11일 저녁에는 호주 문화를 알리는 ‘Australian Night(호주의 밤)’행사가 열렸다. 처음 방문하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아주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월드 허니퀸선발대회에 출전한 인도참가자




12일 저녁에는 부대행사중 하나로 'World Honey Queen(월드허니퀸)'선발대회가 열렸다. 'World Honey Queen'선발대회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선발대회까지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을 미리 자기 PR을 하고, 대회날에는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투표를 하여 'World Honey Queen'선발을 한다.



World wide honey bee losses 토론장면

  

  그리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세계양봉대회의 막을 내리는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이날은 Bee Health 분과장을 맡고 있는 Dr. Wolfgang Ritter(독일)의 진행으로 ‘World wide honey bee losses(전 세계 꿀벌의 유실) '이라는 주제로 세계의 벌들이 점차 줄어가는 것에 대한 연구사례 발표 및 대책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본 행사의  학술발표부분에서는 7개 분과별로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 등 총 409여 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외에 대회장에는 양봉관련 기자재, 기계, 약제, 복장, 서적류, 액세서리 등과 봉산물인 꿀, 로열 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을 이용한 제품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ApiExpo)는 전 세계에서 116개 부스가 참여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시아권에서는 국내 3개 업체, 중국 업체 4개, 일본 업체 1개 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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