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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르헨티나 세계양봉대회에서 2015년 대전시 유치
Writer : WPSF  2012-01-27 11:53:15, 조회 :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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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봉대회(Apimondia)란 ?
Apimondia의 어원은 Api라는 ‘꿀벌’이라는 뜻과 Mondia라는 ‘세계의’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세계양봉대회는 세계양봉인의 EXPO로서 2년마다 한번씩 6대주를 번갈아 가며 개최된다.
이 대회는 양봉(서양벌) 발원지인 유럽에서 발족하여 1897년 벨지움에서 첫 대회가 열렸고 Apitherpy 비롯하여 7개 섹션으로 학술대회가 행사기간 중에 개최되고 있다.

총 회원 국가는 75개국으로 104개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한국은 양봉협회가 73년 가입하였다.
선거권은 단체 회원 수와 사육군수를 가지고 차별화 하는데 1~18표까지 있는데 가장 많은 표를 가진 나라는 러시아로서 18표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85년 일본 나고야, 93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었고,  한국이 세 번째로 2015년에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

2년마다 1번씩 개최되고 있는 세계 양봉인의 축제인 세계양봉대회 제42회가 아르헨티나에서 21일~25일 개최되었다. 한국의 WPSF 이승완 회장을 비롯 이종기 대전시 부시장과 한국양봉농업 및 한국양봉협회 관계자들 60여명이 함께 참가하여 2015년 개최되는 제 44회 세계양봉대회의 한국유치활동과 국제꿀벌위원회(IHC), 봉요법위원회(Apitherapy)에서 각각 논문을 발표하였다. 23일에는 IHC에서, 24일에는 Apitherapy에서 이승완 회장이 WPSF(세계프로폴리스사이언스포럼) 활동과 조성기 WPSF 학술위원장(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은 프로폴리스 국제 표준화 제안을 각각 발표하였다.
유치위원단들의 성공적인 유치활동으로 2015년의 세계양봉대회 개최지로 대전이 결정됨에 따라 44회 세계양봉대회는 대전에서 개최된다.  

세계양봉대회 유치 활동
세계양봉대회 개막식은 9월 21일 오후 4~7시까지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헨티나 각 지역의 고유한 춤과 탱고가 선보이면서 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의 최대 관심사는 2015년 제44회 세계양봉대회 유치 활동이었다.
한국유치단은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돌면서 열심히 유치 활동을 벌렸고 현지 교민들로 구성된 풍물패들은 한국의 전통 농악 공연으로 참가자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한국은 두 차례 프레젠테이션은 중국보다 더 설득력 있게 발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 날 신청국 각 각 3분씩 발표가 있었는데 중국 다음으로 발표한 한국은 히든카드로  개도국 50개 국가에 비행기 티켓 2장씩 무료 제공과 개도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서 집행부에 1억 원을 출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중국은 약 3분 동안 재발표를 하면서 유인물을 돌려는데 그 내용은 각국에 3명씩 비행기 왕복 티켓 제공과 각국 대표 1명에게 무료 숙박권, 행사기간 참석전원에게 만리장성을 무료로 구경시켜주겠다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투표 결과는 한국이 86표 중국이 74표로 12표 차이로 한국이 유치에 성공하였다.

프로폴리스 국제 규격 표준화 제안과 프로폴리스 학술발표들
“WPSF 활동과 프로폴리스 규격표준화 제안”에 대하여 이승완 WPSF 회장과 조성기 연구위원(한국원자력연구원)는 학술위원장으로서, 23일 IHC(국제벌꿀위원회)에서 각각 발표를 하였고 25일 Apitherapy(봉요법 위원회)에는 조성기 박사가 대표로 발표하였다.
조성기박사는 남미 지역에 한국이 주도하는 프로폴리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왜 프로폴리스 표준화가 필요한지를 설명하였다.

매 발표 때 마다 2012년에 말레이시아에서 4회 WPSF 개최 안내와 2015년 세계양봉대회 한국 유치 협조 안내를 하였다.
이 때문에 한국의 프로폴리스 주도국 이미지를 크게 심었고 큰 관심을 갖게 하였다.
IHC 발표에서는 한국에서 가지고 간 WPSF 3회 논문집이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다.
프로폴리스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는 불가리아 Ph D Vassya Bankova는 프로폴리스규격 표준화 사업에 앞으로 상호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번 대회 7분과에서  총 217편이 양봉산물에 대해서 학술발표가 있었고 프로폴리스는 아래와 같이 총 8편이 발표되었는데 모든 발표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나 이번 대회는 남미 쪽은 스페인어로도 발표를 하고 PT 자료와  통역은 영어로 하는 등 신축성을 보여서 한국 개최 시에도 많은 한국인들이 발표 할 수 있도록 한국어로 발표하고 영어로 통역하는 진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4회 WPSF 행사 홍보와 각국 인사들 교류 아르헨티나는 주요산업으로 곡물과 육류로 생산된 물품을 수출하여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1인당 1년 소고기 소비량이 60kg가 되는데 특히 아르헨티나는 꿀 수출국으로써 유럽과 미국 등지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좋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서 아르헨티나 농업기술국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정하여 양봉업을 장려하고 있다.
한국 부스에도 천연 프로폴리스 원료를 팔기 위해서 아르헨티나를 비롯하여 우루과이, 칠레 등은 양봉업자들이 많이 찾아와 상담을 하고 갔는데 아르헨티나에서는 꿀벌의 부저병에 프로폴리스를 사용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양봉협회  Mardan 회장과 이곳에서 세 차례 만나서 4회 WPSF 행사를 제12회 아시아양봉대회 행사 특별 섹션으로 개최하는 것을  합의 한 것도 큰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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